'4년 78억 FA 대박' 소문대로 한화행, 대전에 온 엄상백 "새 야구장에서 우승 불꽃 보고 싶다" OSEN 원문 입력 2024.11.08 18:29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