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프로축구 K리그 ‘PO 운명’ 가를 K리그2 최종전, 오심만큼은 없어야 이데일리 원문 허윤수 입력 2024.11.08 08:1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