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10기 돌싱 정숙이 '나솔사계'에 출격한다.
7일 방송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에서는 19기 영숙-21기 영수가 최종 선택에서 커플로 거듭나며 ‘로맨스 A/S’에 성공했다.
18기 정숙은 5기 정수와 15기 영호의 ‘최종 선택’을 받았지만 최종 선택을 하지 않았다.
데프콘은 방송 말미 "다음주에는 어마어마한 라인업이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제작진에게 슬쩍 들었는데 이분이 탄생시킨 어록이 있다"라며 '약 먹자', '언성 낮추세요 언성'을 외쳤다.
경리는 화제의 '손풍기' 제스처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조현아는 "진짜 그분이 나오냐"라며 놀라워했다.
데프콘은 "그분이 더 화끈하고 매콤하게 솔로민박을 찾아온다"며 10기 정숙이 '돌싱사계'에 출연한다고 언급했다.
다음 '나솔사계' 예고편에서는 '나는 솔로' 레전드 10기 정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10기 정숙은 "이번에는 내숭 좀 떨려고. 어휴 잘 몰라요"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ENA·SBS Plus 방송화면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