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강재준과 아들. 사진 | 강재준 채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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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효실 기자] 방송인 강재준이 인상 쓸 때 눈썹 모양까지 똑같은 아들과 육아 근황을 전했다.
강재준은 7일 자신의 채널에 “현조야 난 진짜 모르겠는데 우리 닮았대”라며 아들과 나란히 누워 카메라를 응시하는 사진을 올렸다.
골똘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아기의 눈썹과 코, 불만 가득한 볼까지 아빠 강재준을 빼닮은 모습이라 웃음을 자아냈다.
배우 김기방은 “진짜 모르겠네. 누가 누군지”라며 호응했고, 누리꾼들도 “현조야. 오늘 면도 안 했엉?”, “안 닮았어요. 그냥 똑같아요”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코미디언 커플인 강재준 이은형 부부는 결혼 7년 만인 지난 8월 부모가 되는 기쁨을 맛봤다.
늦은 나이에 자연 임신에 성공한 이은형은 임신에서 출산에 이르는 과정을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gag11@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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