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팬 폭행방관' 제시, 누명은 벗었지만..소속사 결별→커리어 리스크 어쩌나 [종합] OSEN 원문 입력 2024.11.07 1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