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선규. 사진 | ㈜바른손이앤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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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원성윤 기자] 대한민국이라 가능한 코믹 활극 ‘아마존 활명수’ 주역 진선규가 7일 오후 12시 30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출연하며 개봉 2주차 열띤 홍보 릴레이를 이어간다. [
적재적소에 배치된 웃음과 감동 포인트로 가족 관객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얻고 있는 영화 ‘아마존 활명수’의 주역 진선규가 바로 오늘 11월 7일(목) 오후 12시 30분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극 중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을 잇는 카굴통역사로 깜짝 출연하는 주현영은 배우 진선규와 무대인사를 함께 진행하며 유쾌한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바 있다.
두 사람은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고 있는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는 것은 물론, 배우들과의 촬영 비하인드 및 에피소드 등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칠 예정이다. SBS 파워FM ‘12시엔 주현영’은 생방송으로 진행되며 보는 라디오로도 청취할 수 있다.
한편 영화 ‘아마존 활명수’는 집에서도 회사에서도 구조조정 대상인 전 양궁 국가대표 진봉(류승룡)이 한국계 볼레도르인 통역사 빵식(진선규)과 신이 내린 활 솜씨의 아마존 전사 3인방을 만나 제대로 한 방 쏘는 코믹 활극으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ocoo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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