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동 중인 김주형은 지난달 24∼27일 인천 송도 잭 니클라우스 코리아 골프클럽에서 KPGA투어와 DP월드투어(유럽 투어) 공동 주관으로 열린 제네시스 챔피언십에 출전했는데 대회 최종일 연장전에서 안병훈(33)에게 패한 뒤 라커 문을 파손해 ‘태도 논란’을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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