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회 초에서 상무팀으로 출전한 이주형이 안타를 치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대표팀 이주형과 신민재, 나승엽, 김형준, 곽빈, 김주원 등 몇몇 선수들은 실전 감각을 높이기 위해 상무팀으로 출전했다.
대표팀은 오는 15일 대만에서 일본과 B조 예선전을 갖는다.
고척=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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