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들 마음 얻어라”…절치부심하고 있는 NC 박세혁, 이호준 감독 체제서 반등할까 매일경제 원문 이한주 MK스포츠 기자(dl22386502@maekyung.com) 입력 2024.11.06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