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포기한 대가로 12억 다년 계약, 1년 전 구원왕은 재수의 길…임찬규처럼 성공할까 OSEN 원문 입력 2024.11.06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