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배지현 채널 |
배지현이 남편 류현진 내조 근황을 전했다.
5일 야구선수 류현진의 아내이자 아나운서 출신 배지현은 개인 채널에 "완연한 가을날씨, 아름다운 골프장, 소중한 사람들. 정말 많은 분들의 노력과 도움으로 재단행사가 잘 마무리된 거 같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채워진 하루"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배지현은 류현진재단 자선골프대회 현장 사진들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배지현은 류현진의 옆 꼭 붙어 서서 애정 가득한 눈빛을 보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 직접 필드에 나간 배지현의 자태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지현은 늘씬한 몸매와 어울리는 골프웨어 룩으로 아리따운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배지현은 지난 2018년 류현진과 결혼했으며 2020년 딸, 2022년 아들을 출산했다. 류현진은 이번 시즌 KBO 한화 이글스로 복귀해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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