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2024 LACMA'에서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의 만남과 동시에 김민희 전 연인들의 만남까지 성사됐다.
지난 2일(현지 시각) 미국 LA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2024 LACMA 아트+필름 갈라'(LACMA ART+FILM)에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이 참석했다.
'LACMA 아트+필름 갈라'는 세계적인 예술계 인물을 선정해 업적을 조명하는 행사로, 럭셔리 브랜드 구찌(Gucci)가 후원하고 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해당 행사에서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 커플은 LACMA 공동의장 이사 에바 차우와 함께 사진을 찍었고, 이수혁 또한 나란히 함께했다.
지난 2015년 1월부터 공개 열애에 나서고 있는 이정재와 임세령 부회장의 모습은 여전히 굳건한 이들의 애정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입증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특히 이정재와 이수혁의 만남 또한 화제를 모았다. 앞서 이정재는 지난 2004년부터 2007년까지, 이수혁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김민희와 열애하다 결별해 두 사람 모두 김민희의 전 연인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이 있다.
한편, 이정재는 지난 6월 공개된 디즈니+ '애콜라이트'에 이어 오는 12월 26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2를 통해 다시 한번 전 세계적 인기를 입증할 전망이다.
사진=구찌, 에바 차우 SNS,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유튜브
<저작권자 Copyright ⓒ MHNsports / MHN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