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
이지아가 멧갈라에서 우아한 여신 비주얼을 뽐냈다.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 뮤지엄 오브 아트에서 '2024 LACMA(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아트+필름 갈라'가 열린 가운데, 이지아가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아는 튜브톱 스타일의 황금색 드레스를 장착. 여신 강림 비주얼을 뽐냈다. 특유의 단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미모를 자랑한 이지아는 우아하게 손을 흔들며 미소를 지어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이지아는 지난 3월 종영한 JTBC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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