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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1 (토)

박명수 "JYP 박진영, 2살 동생이지만 부담돼..성공해서 어려워"('라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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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명수, 박진영/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박명수가 JYP 박진영을 어렵다고 얘기 했다.

4일 방송된 KBS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는 '모발모발 퀴즈쇼' 코너로 진행됐으며, 고정 게스트 김태진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박명수는 퀴즈쇼 문제 중 "박명수보다 2살 동생인 박진영이 내일 출연한다"는 말이 나오자 "왜 나온다고 했어 부담되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명수는 "왜 나온다고 해서 부담되게. 좋긴한데, 부담된다. 어렵진 않은데 성공해서 어렵다"라며 "그냥 박진영이면 막하겠는데, JYP지 않나. 내가 득볼 것도 없으니까 (그냥)막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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