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이 4일 서울 여의도 페어몬트 앰배서더 서울에서 열린 그룹 샤이니 민호 첫 정규 앨범 '콜 백(CALL BACK)'의 기자간담회에 사회자로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콜 백'은 무게감 있는 베이스 사운드와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피아노 라인이 어우러진 팝 장르의 곡이다.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