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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8 (수)

[오늘의 채널A]셰프 정지선에게 힘이 됐던 절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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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 토큐멘터리―4인용 식탁(4일 오후 8시 10분)

중식 셰프 정지선이 힘들었던 시절 힘이 됐던 절친 셰프 여경래와 개그맨 정준하, 가수 별을 초대해 고마움을 표한다. 여자라는 이유로 이력서조차 받아주지 않았던 시절 여경래 셰프를 만나 취업을 하게 된 사연을 소개하고, 임신 사실을 숨기고 생쌀을 먹으며 입덧을 견뎌냈던 힘든 시기를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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