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프로축구 K리그1 최하위권을 맴도는 전북 현대와 인천 유나이티드가 맞대결에서 승점 1을 나눠 가지며 각각 11위와 최하위에 머물렀다.
전북과 인천은 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4 파이널B 36라운드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사진은 이날 경기에서 공중경합을 펼치는 양팀 선수들. 2024.11.2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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