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더 시즌즈' 캡처 |
1일 방송된 KBS2 '더 시즌즈 - 이영지의 레인보우'에서는 적재가 출연해 3집 발매를 알린 가운데, 눈물을 흘렸다.
적재가 '우리 같이 걸을까'를 시작으로 무대에 올랐다.
KBS2 '더 시즌즈' 캡처 |
이영지가 적재에게 "오늘 3집이 나오셨다더라"며 3집 발매를 언급하자 갑자기 눈물을 터뜨렸다. 이영지가 당황하며 "저 때문에 그러시는 거냐"며 걱정했다. 한참 눈물을 흘린 적재는 "3집을 만들면서 우여곡절이 많았다"며 눈물을 갑작스럽게 쏟은 이유를 밝혔다.
이영지는 "저같은 후배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고 희망을 가지게끔 하는 일이다. 너무 진심이 느껴져서 너무 들어보고 싶다"며 타이틀곡 소개를 부탁했다.
popnews@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POP All Rights Reserved.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