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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윤주가 선한 영향력을 발휘했다.
모델 겸 배우 장윤주는 1일 "자립준비청년들의 꿈을 응원합니다"고 전했다.
이어 "성인이 되기도 전 오갈곳 없는 청년들의 이야기를 보고 올해 초부터 마음에 담고 있던 곳으로, 그 마음을 전달했습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년들의 자립에 작은 초석이 될 수 있기를"이라고 바람을 표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장윤주가 자립준비청년들을 위해 한국해비타트에 7000만원을 전달한 후원증서가 담겨있다.
무엇보다 장윤주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힘을 실어주자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장윤주는 영화 '최소한의 선의'로 스크린에 컴백했다. '최소한의 선의'는 난임으로 스트레스를 받던 고등학교 교사 ‘희연’이 반 학생 ‘유미’의 임신으로 혼란을 겪지만 ‘유미’의 상황을 고민하며 자신이 할 수 있는 선의에 대해 우리 모두에게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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