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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강재준이 오늘도 어김없이 새벽 육아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1일 코미디언 강재준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안녕하세요. 육아동지 여러분! 행복한 새벽 수유하고 계시죠? 오늘 현조는 3시간 간격으로 깨서 수유 중이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3시에는 응아 파티를 해서 완전히 잠이 다 깨버린 상황 ㅋㅋ 육아 동지 여러분 질문이 하나 있어요. 새벽에 아이가 자다가 칭얼댔는데 쪽쪽이를 물려주니 자요. 근데 기저귀를 확인해 보니 흥건히 소변으로 꽉 차있으면 갈아주고 재우나요? 아님 깰 수도 있으니 그냥 재우나요?"라는 글과 함께 아들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의 아들이 침대 위에서 모빌을 보며 까르르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팬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한편 강재준과 이은형은 지난 2017년 결혼해 다양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으며 현재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또 이들 부부는 최근 결혼 7년 만에 출산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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