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이결’ 정대세, 나고야 고향집 방문… ‘친누나 표’ 집밥 보며 명서현 디스? 헤럴드경제 원문 서병기 입력 2024.11.01 00: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