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31 (목)

NC의 ‘NO.27’ 다시 떴다… 취임식 나선 이호준 감독 “큰형으로서, 우리만의 문화 만들겠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