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폴드는 슬림화 및 경량화를 지속하며 강력한 카메라 경험을 제공하고, 플립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커버 스크린 경험을 제공해 프리미엄 가치를 제고할 것"이라며 "더 많은 고객이 폴더블폰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진입장벽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고, 혁신적인 모바일 경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신규 폼팩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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