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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1 (목)

'이경규 딸' 이예림, 남편 공개저격 했나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못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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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예림이 남편으로 보이는 남성에서 '못됐다'라고 말해 화제다.

31일 이경규 딸이자 배우 이예림은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포크, 칼, 접시 본인 것만 가져옴.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못됐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영상이 한 편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이예림이 남편 김영찬으로 보이는 남성과 식사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하지만 김영찬은 아내를 생각하지 않고 자신의 포크와 칼만 가져왔고 이예림은 웃으면서 '정말 못됐다'라고 애교 넘치는 지적을 해 팬들을 웃게 만들었다.

한편 이예림은 개그맨 이경규의 딸로, 지난 2021년 12월 축구선수 김영찬과 결혼 후 이경규와 함께 예능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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