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현장] '최악의 악' 넘을까...지창욱, '강남 비-사이드'로 연기 정점 찍는다 아주경제 원문 나선혜 기자 입력 2024.10.30 16:17 최종수정 2024.10.30 17:5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