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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이지훈 아내 아야네가 신생아 육아 일상을 공유해 화제다.
30일 일본인 방송인 아야네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오늘의 요약. 젖병 적응 시킨다고 한 번 먹을 때 1시간 반 씩 걸리고 혼합이라 유축기, 젖병 소독 돌리고.. 죽겠다.. 모유 수유가 짱이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아야네는 최근 모유 수유를 중단하기 위해 분유 수유를 시도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야네가 엘리베이터에서 귀여운 딸을 품에 안고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장점만 닮은 예쁜 딸아이의 모습이 보기만 해도 흐뭇하다.
한편 이지훈과 아야네는 지난 2021년 11월 14세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했다. 또 유튜브 채널 '지아라이프'를 통해 일상을 공유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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