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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손호준이 유해진을 응원하러 갔다.
배우 손호준은 최근 "청주에서 '열개의 인디언 인형' 최고"라고 전했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유해진이 출연한 충북 청주 씨어터제이 소극장에서 열린 청년극장 40주년 기념 연극 '열개의 인디언 인형'을 관람하러 간 손호준, 차승원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완전체가 뭉쳐 보는 이들의 훈훈함을 자아냈다. 오랜만에 돌아온 '삼시세끼 Light'에서는 손호준이 빠졌기 때문.
한편 연극 '열개의 인디언 인형'은 10명의 낯선 사람들이 외딴 섬의 저택으로 초대되면서 차례로 의문스러운 죽음을 맞이하는 밀실 속 살인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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