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투수가 된 막내딸' 양현종, 2009→2017→2024 세 번째 KS 반지 얻었다 스포츠투데이 원문 입력 2024.10.28 22:2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