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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소녀시대 효연, 발리에서 빛난 비키니 몸매…섹시+탄탄 매력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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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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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효연이 휴양지에서 완벽한 비키니 몸매를 선보여 화제다.

지난 27일 효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See u next year #Bali" 라는 글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찍은 다수의 근황 사진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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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해변 앞에서 핑크색 비키니를 입은 채 탄탄한 기립근을 자랑하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또한 개인 카바나에서 또다른 비키니와 함께 선글라스를 매치해 이국적인 분위기에 잘 어울리는 모습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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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연은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 후 그룹 내에서 메인댄서와 서브보컬을 담당했다. 현재는 DJ명인 HYO로 자신의 솔로곡 등을 작곡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한편, 효연은 지난 25일 '두시탈출 컬투쇼'에 브라이언과 함께 출연해 남다른 예능감도 선보였다.

사진=효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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