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패한 김주형, 화 못 참고 라커룸 문 세게 열다가 ‘파손’ 이데일리 원문 주미희 입력 2024.10.28 1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