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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충격적인 다이어트 전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27일 인플루언서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체지방률 30% 탈출하기.. 차마 눈 뜨고 봐주지도 못할 몸뚱이 싹 갈아엎었잖아. 다들 준비 완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 속에는 최준희의 다이어트 전후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겨 있다. 체지방률 30%에서 피나는 노력을 통해 만든 슬림한 S라인이 보는 사람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는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3개월 만에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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