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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박수홍♥김다예, 53세에 얻은 딸 자랑 “신생아실에서 가장 크고 힘 세"[★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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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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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53세의 나이에 얻은 딸 자랑에 여념이 없다.

박수홍, 김다예 부부는 딸 계정에 “안녕하세요 삼촌 이모들 전복이는요 신생이실에서 가장 크고 힘이 쌔답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놀이시간도 많이 늘어났어요. 눈에도 힘이 팍 ! 아빠 엄마 보려고 크게 떠요. 사랑 받으며 건강하게 잘 크고 있죠? 예뻐해줘서 고마워요”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동영상에서 박수홍, 김다예 부부의 딸이 목을 잘 가누며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는 모습. 박수홍을 똑 닮은 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박수홍, 김다예는 2021년 결혼했다. 이들 부부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지난 14일 딸을 출산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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