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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8 (월)

송혜교, 이정도면 민폐다 민폐..너무 예쁜 결혼식 민폐 하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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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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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가 절친 동생의 결혼식에 참석, 행복한 근황을 공개했다.

28일 배우 송혜교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내 동생 축하해", "너무 멋진 우리"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송혜교가 한 지인의 결혼식에 참석, 올블랙 슈트를 입고 환하게 웃으며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다른 사진에서는 절친 사진작가 홍장현 씨와 뒤풀이에서 훈훈하게 얼굴을 맞대고 인증숏을 남기고 있는 모습도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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