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민지. 사진ㅣ스타투데이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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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뉴진스 민지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나들이에 나선다.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 측에 따르면 민지는 최근 녹화 촬영을 마쳤다. 해당 촬영분은 11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민지는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준호의 아들 은우, 정우와 촬영을 진행했다.
앞서 뉴진스는 지난 6월 KBS2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멤버 혜인이 발목 부상으로 방송에 참여하지 못했으나 남은 멤버들은 남다른 예능감으로 시청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홀로 예능 출격에 나선 민지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기대를 모은다.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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