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헌곤은 호랑이 잡는 사자” 박진만 감독 ‘활짝’…“시리즈 재미있어질 것” [KS3] 스포츠서울 원문 입력 2024.10.25 22: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