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6 (토)

[사진]김헌곤, '오늘도 담장 밖으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OSEN=대구, 지형준 기자] 25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4 신한 SOL뱅크 KBO 한국시리즈 3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은 대니 레예스, KIA는 에릭 라우어를 선발 투수로 내세웠다.

7회말 무사에서 삼성 김헌곤이 좌월 솔로포를 날리며 기뻐하고 있다. 2024.10.25 / jpnews@osen.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