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3세 늦둥이 두고 영정 준비…"둘째 아들에 사진 골라서 보냈다" 뉴스1 원문 신초롱 기자 입력 2024.10.25 10:11 최종수정 2024.10.25 10:1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