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지호 SNS |
배우 김지호가 놀라운 몸매를 자랑했다.
김지호는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요렇게 세뚜로 입고 요가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지호는 지인과 함께 트윈룩을 맞춰 입은 느낌. 특히 김지호는 일자 쇄골 라인에 늘씬한 팔과 다리를 자랑하며 50세라는 나이에도 불구하고 군살 없는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지호는 5살 연상의 배우 김호진과 2001년 결혼해 2004년 득녀했다. 최근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 출연해 부부 일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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