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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 (금)

'나는 솔로' 10기 상철♥22기 정숙, 기수 넘은 열애 "연예인도 아닌데 스타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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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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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나는 솔로’ 10기 상철과 22기 정숙이 열애 중이다.

‘나는 솔로’ 10기 상철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맞습니다 저희가”라며 “응원만 많이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10기 상철, 22기 정숙은 부산 해운대의 한 호텔 수영장에서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되며 열애설에 휩싸였다.

10기 상철은 22기 정숙과 함께 수영장에서 다정하게 포즈를 취한 ‘커플 투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제가 더 더 더 잘 하겠다. 저희가 뭐라고 파파라치 해주셔서 스타 만들어주신”이라며 “감사 인사 올린다. 저희가 연예인도 아니고”라고 밝혔다.

10기 상철은 ‘나는 솔로’ 첫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해 “자기가 뭐 왕인가요” 등의 유행어를 탄생시킨 화제의 출연자다. 22기 정숙은 세 번째 돌싱 특집에 출연, 시원시원한 성격과 변호사라는 반전 커리어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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