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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유준상, ♥홍은희 위해 '몰래온 손님' 자처…21년 금슬 꿀 떨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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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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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홍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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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준상과 홍은희 부부가 달달한 금슬을 자랑했다.

홍은희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 고마워요. 힘내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홍은희는 남편 유준상의 커피차를 선물 받고 감동에 찬 듯한 모습. 특히 커피차에는 "홍은희는 여전히 아름답다"라는 문구가 쓰여 있어 달달함을 자아냈다.

홍은희는 2003년 배우 유준상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홍은희는 현재 넷플릭스 '고백의 역사' 촬영에 전념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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