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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문희준♥'소율, 여전히 아이돌 비주얼..눈 뜨자마자 육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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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사진=소율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문희준 아내 소율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24일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의 개인 채널에는 근황이 담긴 영상 하나가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소율이 자녀들의 육아로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이다. 소율은 딸 희율 양의 가방을 대신 멘 채 "오늘도 아침 일찍 공주와 하루 시작"이라고 당차게 말했다.

이어 소율의 아리따운 비주얼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율은 "아침부터 눈 팅팅"이라고 알리며 바쁜 육아 일상을 전했다.

한편 소율은 2017년 13살 연상 그룹 H.O.T 출신 문희준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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