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신예’ 권발해 통산 두번째 16강 진출, 김한길과 첫 8강행 다퉈…임정숙-백민주 크라운해태 ‘집안싸움’[LPBA5차전] 매일경제 원문 김동우 MK빌리어드 기자(glenn0703@mkbn.co.kr) 입력 2024.10.24 09:5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