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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이 몸매가 45세"..김규리, 글래머 수영복 자태+동안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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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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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배우 김규리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초근접에도 굴욕이 없는 미모를 자랑해 화제다.

24일 김규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핫텁.. 집에 가져가고 싶으다….. #에가톳 #핫텁"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규리가 제주도의 한 호텔에 있는 핫텁에서 수영복을 입은 채 뜨끈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특히 김규리의 섹시한 몸매와 화려한 미모가 보는 이의 탄성을 절로 자아낸다.

한편 1997년 패션 잡지를 통해 데뷔한 김규리는 '역습 : 팩추얼 웹툰 창작단', '한식연대기', '그린마더스클럽'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으며,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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