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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4 (목)

장영란, 딱 붙는 레깅스 입고도 늘씬 "먹고빼고 먹고빼고 평생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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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방송인 장영란은 지난 23일 "우리 스태프분들이 사준 레깅스 입고(고마워 엄청 이뽀) 저녁운동"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운완. 네 평생 다이어트 맞아요"라며 "먹고 빼고 먹고 빼고 먹고 빼고. 그러니깐 우리 죄책감 가지지 말고 맛있게 먹고 또 빼보아요. 긍정적 다이어트"라고 덧붙였다.

이번에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필라테스 센터에 가서 기구 바렐 위에서 운동 중인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무엇보다 장영란은 다이어트 후 군살 하나 없이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 씨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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