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첫 역사를 함께 했다” 선배→코치→감독으로 닿은 이호준-박민우 깊은 인연, ‘새 페이지가 될 수 있게’ [SS인터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2:59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