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탑, 칼라반 업데이트 실시(출처=넷마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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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국제뉴스) 이상배 기자 = 넷마블은 수집형 애니메이션 RPG 신의 탑: 새로운 세계에 신규 SSR+ 동료 '무의 정수 칼라반'을 업데이트했다고 23일 밝혔다.
SSR+ 등급으로 등장하는 '칼라반'은 전 자하드군 4군단장으로, 강력한 주먹으로 적을 기절시키고 밀어내며 대미지를 주는 강력한 탱커이자 딜러로 활약한다. 원작에서 그는 자하드의 명령에 따라 지옥열차에 탑승한 인물들을 섬멸하기 위해 나섰으며, 지옥열차 마지막 정거장에서 벌어진 하진성과의 격전을 통해 강력한 전투력을 입증한 바 있다. 게임 내 스킬 역시 이러한 스토리를 바탕으로 설계됐다.
넷마블은 인기 스토리 이벤트 '시월 밤의 환영'을 다시 한번 진행한다. 내달 6일까지 진행되는 '시월 밤의 환영'을 즐기면 '로제알 블러디 나이트' 의상, SSR+ 돌파석, 소환 티켓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넷마블은 '매일 동료 획득 출석부' 이벤트를 통해 게임 접속만 해도 SSR, SSR+ 동료와 부유석을 증정하고, 5회 출석 시 SSR+ 동료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게 한다.
뿐만 아니라, 넷마블은 '논스톱 SSR 한계돌파 소환&미션'을 진행, 원하는 SSR 동료를 선택해 집중 소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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