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가 다이어트 의지를 다졌다.
23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는 자신의 SNS에 "첫째 낳은 후 18개월, 둘째 낳은 후 18개월"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첫째 출산 후와 둘째 출산 후 최희의 모습을 비교한 사진이 담겼다. 둘째 출산 후가 보다 날씬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풍겨 눈길을 모은다.
최희는 "진짜 저 둘째 낳고 아주 이를 악물었어거든요ㅋㅋㅋㅋㅋㅋㅋ첫째때도 관리 안한건 아닌데 차이가 좀 나죠? 인생 마지막 출산이니 이제 문 닫고 돌아가자고 .. 아직도 목표가 남아 여전히 이 악물고 있어요 ㅋㅋ 같이.. 고고합시다"라고 다이어트에 열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또 최근 둘째를 출산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최근 20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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