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뛰었다면 좋았을 텐데…" 김도영도 아쉬워한 KS 엔트리 탈락, 친구 몫까지 하나 OSEN 원문 입력 2024.10.23 11:4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