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김태군 ‘깔끔하게 막았다’ [MK포토]
23일 오후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4 신한 SOL Bank KBO리그’ 삼성라이온즈와 KIA 타이거즈의 한국시리즈(KS·7전4선승제) 1차전 서스펜디드 경기가 열렸다. 5-1 승리를 마무리 한 KIA 정해영과 김태군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광주=김영구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2024-10-23 17:51
- 기사 전체 보기
오후 8:33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