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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3 (수)

검버섯인 줄…'52세' 고소영, 가려지지 않은 피부 화장에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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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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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소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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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피부 상태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고소영은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생각 많이하기 시작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고소영은 나들이를 나온 듯한 모습. 그는 골지무늬 남방에 스카프를 두른 채 카메라를 향해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연한 피부 메이크업으로 주근깨를 드러내면서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고소영은 방송활동 외에도 2022년 자신의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하는 등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고소영 장동건 부부는 2022년 한 방송을 통해 서울 성동구 송정동, 강남구 청담동, 용산구 한남동에 건물을 각 한 채씩 총 세 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당시 추정 시세로 총 400억원 이상의 가치를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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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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